Omihachiman

  • 히무레하치만구(日牟禮八幡宮) 바로 옆, 하치만보리(八幡堀)에 자리한 고택에서도 스끼야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육질이 부드러운 로스를 사용해, 하치만 지역의 명물인 붉은 곤약과 정성스럽게 구워낸 조지후(丁字麩)와 함께 맛봅니다. 은은한 단맛의 양념에 알갱이가 살아 있는 오미 쌀밥이 절로 당깁니다. “시가의 매력을 더 많이 전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대표 와다 쇼코(和田祥子) 씨는 지역 사케 구성에도 특히 공을 들입니다. 하치만보리 유람선 탑승 전후에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 오미하치만역 앞에서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지 어느덧 80년. 다다미에 테이블을 갖춘 객석에서는 스끼야끼와 명물인 쓰유샤부, 스테이크는 물론 가이세키 요리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오미규를 사용한 지부니(治部煮)는 유자의 향이 은은한 맑은 아와세다시에 오미규의 지방이 녹아들어, 부드럽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한 접시입니다. 설로인을 아낌없이 사용한 니기리 스시 등 이 집의 명물들을 편안한 공간에서 마음껏 음미해보고 싶습니다.
  • 1893년에 창업한 노포 정육상은 ‘오카자키 목장’과 제휴해 엄격한 품질 관리 아래 오랜 세월 오미규를 취급해 왔습니다. 벽돌 건축의 품격이 느껴지는 본점에는 레스토랑 ‘티파니’가 자리하고 있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기 있는 스테이크 점심은 채소와 붉은 곤약을 곁들여 제공되며, 부드러운 로스 고기의 깊은 풍미에 전통 제법을 고집하는 모리야마의 ‘엔도 간장’이 한층 더 살려줍니다.
  • 정육상으로 1947년에 창업한 후, 가게 안쪽에서 소를 사육하기 시작했습니다. ‘마루타케 히노 목장’을 개설한 이후에는 취급하는 모든 소고기가 자사 목장의 것 뿐입니다. 병설된 레스토랑에서는 스끼야끼와 샤부샤부 외에도, 1인용 나베나 스끼야끼 덮밥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마련되어 있어 더욱 반갑습니다. 정육점에서는 로스트비프나 고로케도 판매합니다. 정성껏 키운 소를 남김없이 활용하겠다는 마음가짐 역시 음식의 맛으로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