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규의 도매, 소매, 상품 개발을 아우르는 회사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야끼니쿠 전문점. 메뉴 가격은 부담 없지만, 상에 오른 고기를 보는 순간 가성비가 더욱 실감납니다. 마블링이 풍부한 부위조차 느끼함이 전혀 없고, 고기 질의 우수함도 단번에 느껴집니다. 그중에서도 눈여겨볼 만한 것은 다양하게 갖춰진 오미규의 희소 부위들. 소금으로 담백하게 즐겨도 좋고, 사장인 도쿠시마 리쓰코(徳島りつ子) 씨가 추천하는 수제 소스와 ‘아라이 다레(洗いダレ)’를 곁들여 맛보는 것도 훌륭합니다.
주인공은 자사 목장인 센나리테이(千成亭) 팜’에서 사육한 미경산 오미규.
가공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진행하며, ‘히코네 GYUSEUM’에는 1층에 정육점, 2층에 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재즈가 흐르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철판이 놓인 카운터석과 프라이빗 룸에서 오미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역산 제철 채소와 오미규를 활용한 전채 요리로 시작하는 코스 구성으로, 섬세한 스테이크를 추천 와인과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1893년에 창업한 노포 정육상은 ‘오카자키 목장’과 제휴해 엄격한 품질 관리 아래 오랜 세월 오미규를 취급해 왔습니다.
벽돌 건축의 품격이 느껴지는 본점에는 레스토랑 ‘티파니’가 자리하고 있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기 있는 스테이크 점심은 채소와 붉은 곤약을 곁들여 제공되며,
부드러운 로스 고기의 깊은 풍미에 전통 제법을 고집하는 모리야마의 ‘엔도 간장’이 한층 더 살려줍니다.
명소로 알려진 구로카베(黒壁) 지역에 문을 연 지 30년.
정육 부문의 전문가가 선별한 오미규는 등급이 아닌 혈통과 고기의 상태를 중시합니다. 현재는 자사 목장도 운영 중입니다.
명물인 철판 스테이크는 용암석 위에서 구워 원적외선 효과로 촉촉하게 완성됩니다.
로스 부위는 기름진 맛이 앞서기보다 살코기의 풍미가 진하고, 뒷맛도 담백합니다.
“불필요한 지방을 붙이지 않아 느끼하지 않아요.”라고 이 가게의 기노 요시유키(木野喜幸) 씨는 말합니다.
정육상으로 1947년에 창업한 후, 가게 안쪽에서 소를 사육하기 시작했습니다.
‘마루타케 히노 목장’을 개설한 이후에는 취급하는 모든 소고기가 자사 목장의 것 뿐입니다.
병설된 레스토랑에서는 스끼야끼와 샤부샤부 외에도, 1인용 나베나 스끼야끼 덮밥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마련되어 있어 더욱 반갑습니다.
정육점에서는 로스트비프나 고로케도 판매합니다.
정성껏 키운 소를 남김없이 활용하겠다는 마음가짐 역시 음식의 맛으로 전해집니다.
류오쵸(竜王町)에서의 사육을 시작으로 정육과 레스토랑을 통해 오미규를 널리 알린 노포.
메이지 시대에 문을 연 ‘긴자 마츠키야’는 스끼야끼의 원조로도 알려져 있으며,
“소고기 나베 문화를 지키기 위해 철냄비로 조리합니다. 먼저 한쪽 면만 구워 드세요.”라고 요리장 이토 류스케(伊藤隆介) 씨는 말합니다.
구워진 클라시타 부위는 지방이 적당하고 살코기의 풍미가 진합니다.
개인실을 다수 갖춘 매장 맞은편 정육점에는 햄버그 전문점도 있습니다.
소·말 상인으로서의 창업은 에도 시대에 이루어졌습니다.
현재는 ‘오카키(岡喜) 그룹’으로서 류오쵸와 하치만에 목장을 운영하며, 번식에서 사육, 가공, 판매, 수출까지 일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현내에 6곳이 있으며, 모리야마점은 일식 요리사가 손질한 요리가 인기인 캐주얼 매장입니다.
덮밥이나 카레도 있지만, 반드시 코스를 추천합니다.
하츠 타타키나 삼각살 토로 사시미 등 전채와 스테이크로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비와호 대교 근처에 있는 고기 요리 전문점.
점심 메뉴도 다양하지만, 좋은 환경의 자사 목장에서 건강하게 키운 오미규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철판구이 카운터에서 맛보는 오미규 스테이크 코스를 추천합니다.
설로인은 지방의 달콤함과 진한 감칠맛이 돋보이고, 히레는 담백한 살코기의 고급스럽고 섬세한 풍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전채요리와 단품 메뉴, 샐러드에도 오미규가 사용되어 만족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