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hiyama

  • 세타카라하시 다리 기슭에 전국의 미식가들을 감탄하게 만드는 명점이 있습니다. 다이쇼 시대에 지어진 창고를 개조한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것은 숯불구이입니다. 수렵 면허를 지닌 니시자와 메구미(西澤芽久美) 씨가 추천하는 지비에(야생고기) 요리와 혼모로코 등 비와호의 호수 생선이 주인공이지만, 예약 시 요청하면 숙성육의 명가 ‘사카에야’에서 들여온 오미규도 맛볼 수 있습니다. 씹을수록 감칠맛이 짙어지는 카이노미는 후나즈시의 밥과 시소 잎 페이스트와 함께 드셔보세요.
  • 류오쵸(竜王町)에서의 사육을 시작으로 정육과 레스토랑을 통해 오미규를 널리 알린 노포. 메이지 시대에 문을 연 ‘긴자 마츠키야’는 스끼야끼의 원조로도 알려져 있으며, “소고기 나베 문화를 지키기 위해 철냄비로 조리합니다. 먼저 한쪽 면만 구워 드세요.”라고 요리장 이토 류스케(伊藤隆介) 씨는 말합니다. 구워진 클라시타 부위는 지방이 적당하고 살코기의 풍미가 진합니다. 개인실을 다수 갖춘 매장 맞은편 정육점에는 햄버그 전문점도 있습니다.